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메이도 경찰관 전살 사건 (문단 편집) == 결과 == 1913년 6월부터 시작된 재판에서 야마구치 아키라는 "'''피고인 같은 일반 시민이 이런 전문 기술을 범죄의 도구로 이용한 것은 가히 치가 떨릴 일이다[* 검사가 한 말이다.]'''" 라며 [[사형]]을 선고받았다. [[분류:고토구의 사건사고]][[분류:다이쇼 시대/살인사건]][[분류:1913년/사건사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